[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정신은 나가고 껍딱만 남은 불목리 폐교지 은행나무에 단풍 들어 이쁘다. 거시기한 냄새에도 너다섯 분은 은행 가실하느라 바쁘다. 배라도 채워야지. 술 안주.
2022년 11월 13일 완도 불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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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정신은 나가고 껍딱만 남은 불목리 폐교지 은행나무에 단풍 들어 이쁘다. 거시기한 냄새에도 너다섯 분은 은행 가실하느라 바쁘다. 배라도 채워야지. 술 안주.
2022년 11월 13일 완도 불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