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완도군수협 다시마 위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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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완도군수협 다시마 위판의 추억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0.07.19 0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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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헐리고 있는 완도관광호텔(구 씨월드호텔)이 보인다. 구 완도군수협이 금일수협으로 계약이전되기 전 호텔 앞에 완도군수협 건어물위판장이 있었다. 아침 일찍 다시마를 위판하려는 어민들의 트럭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멀리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는 현수막도 보인다. 지난 2009년 6월 2일 화요일 오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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