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놈은 겨울 뒤에 오는데 그치지 않고 겨울 앞에도 피어납니다. 익숙한 일입니다. 충무리 마을회관 앞 화단에 핀 개나리가 상큼하네요. 이제 겨울 와도 되겄지요?
2013년 11월 23일 고금도 충무리
저작권자 © 굿모닝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놈은 겨울 뒤에 오는데 그치지 않고 겨울 앞에도 피어납니다. 익숙한 일입니다. 충무리 마을회관 앞 화단에 핀 개나리가 상큼하네요. 이제 겨울 와도 되겄지요?
2013년 11월 23일 고금도 충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