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나무, 인동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벌써 나왔다. 놈의 향기가 골목에 가득하다. 지나는 사람들 설레도록. 이르긴 하지만 때가 된거여.
2022년 11월 27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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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가득한 길마가지 향기
골목 가득한 길마가지 향기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11.27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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