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손이 #두릅나무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잎이 8개로 갈라진대서 팔손이. 힉한 꽃이 피는데 파리떼들이 득시글 붙어 수분을 돕는다. 저저금 살아가는 방식일터. 요즘 정치판이나 매한가지. 파리를 탓할까?
2022년 11월 28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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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잎이 8개로 갈라진대서 팔손이. 힉한 꽃이 피는데 파리떼들이 득시글 붙어 수분을 돕는다. 저저금 살아가는 방식일터. 요즘 정치판이나 매한가지. 파리를 탓할까?
2022년 11월 28일 고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