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나무 #인동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추운 틈에 어느새 놈의 꽃이 피었다. 길마가지. 동백이야 너무 흔해서 겨울꽃 취급도 못받지만 이놈은 쪽수가 적은지라 그나마 존재감 짱이다. 향기는 또 얼마나 고혹한지.
2021년 12월 1일 고금도
저작권자 © 굿모닝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추운 틈에 어느새 놈의 꽃이 피었다. 길마가지. 동백이야 너무 흔해서 겨울꽃 취급도 못받지만 이놈은 쪽수가 적은지라 그나마 존재감 짱이다. 향기는 또 얼마나 고혹한지.
2021년 12월 1일 고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