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상태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12.06 2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해녀 두 분이 신지도 송곡항에서 물질한다. 무슨 조각상처럼 보인다. 지켜보는 내가 더 춥다. 잡히는 것도 시원찮다.

2012년 12월 5일 신지도 송곡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