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해녀 두 분이 신지도 송곡항에서 물질한다. 무슨 조각상처럼 보인다. 지켜보는 내가 더 춥다. 잡히는 것도 시원찮다.
2012년 12월 5일 신지도 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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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해녀 두 분이 신지도 송곡항에서 물질한다. 무슨 조각상처럼 보인다. 지켜보는 내가 더 춥다. 잡히는 것도 시원찮다.
2012년 12월 5일 신지도 송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