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네팔 버스 지붕은 늘 붐빈다. 짐을 싣고 염소를 태우고 사람들도 탄다. 거기서 꾸벅 졸기도 한다. 네팔 라디오 뉴스엔 그러다 사고로 다치거나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다고 했다. 진료지역인 Khimti 가는 길이다. 오른쪽 갓길 너머는 천길 낭떠러지다.
2012년 11월 25일 On the way to Jiri,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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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네팔 버스 지붕은 늘 붐빈다. 짐을 싣고 염소를 태우고 사람들도 탄다. 거기서 꾸벅 졸기도 한다. 네팔 라디오 뉴스엔 그러다 사고로 다치거나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다고 했다. 진료지역인 Khimti 가는 길이다. 오른쪽 갓길 너머는 천길 낭떠러지다.
2012년 11월 25일 On the way to Jiri, Nep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