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나무 #차나무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밭에 산에 길갓에 갯갓에 아무디서나. 힉하니 놀하니 삘가니 알록달록하니. 겹으로 홑으로. 이른 가실부터 늦봄까지. 아무때나. 암도 눈길도 안 줘. 너두 그래. 다 너무 흔해서.
2019년 12월 16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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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밭에 산에 길갓에 갯갓에 아무디서나. 힉하니 놀하니 삘가니 알록달록하니. 겹으로 홑으로. 이른 가실부터 늦봄까지. 아무때나. 암도 눈길도 안 줘. 너두 그래. 다 너무 흔해서.
2019년 12월 16일 고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