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양식 발에서 홀치기한 매생이를 세척한 후 물에 씻어감서 재기를 만드는데 그 과정에서 둥글게 단단히 뭉쳐 그대로는 재기로 만들기 어려운 놈이 있다. 칼로 가운데를 쓰윽 갈라야 한다. 이걸 부르는 표현이 참 거시기하다. "O알 깐다"고.
2019년 12월 19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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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양식 발에서 홀치기한 매생이를 세척한 후 물에 씻어감서 재기를 만드는데 그 과정에서 둥글게 단단히 뭉쳐 그대로는 재기로 만들기 어려운 놈이 있다. 칼로 가운데를 쓰윽 갈라야 한다. 이걸 부르는 표현이 참 거시기하다. "O알 깐다"고.
2019년 12월 19일 고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