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제설 작업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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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제설 작업 풍경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12.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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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014년 12월 25일, 고금도 상정항에서 포크레인 한 대가 배가 닿는 선착장 입구에 바닷물을 퍼붓고 있다. 제설 작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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