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매 #받침꽃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힉하니 서리 가득한 마당에 납향 가득하다. 납매. 섣달 랍(臘)을 쓴다. 음력 섣달에 핀대서 납매다. 요즘 핀다. 일찍 피는 건지 아님 늦게 피는 건지.
2022년 12월 29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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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힉하니 서리 가득한 마당에 납향 가득하다. 납매. 섣달 랍(臘)을 쓴다. 음력 섣달에 핀대서 납매다. 요즘 핀다. 일찍 피는 건지 아님 늦게 피는 건지.
2022년 12월 29일 고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