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청용의 해 첫날. 용처럼 꿈틀대는 운용매 만나러 산사에 갔더니 꽃은 아직 이르고 복수초 한 송이 낮게 피었다. 행복(福)과 건강(壽)은 저렇게 낮은 곳에서 먼저 피어난다.
굿모닝완도 모든 독자님들의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2024년 1월 1일 군외면 당인리 자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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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청용의 해 첫날. 용처럼 꿈틀대는 운용매 만나러 산사에 갔더니 꽃은 아직 이르고 복수초 한 송이 낮게 피었다. 행복(福)과 건강(壽)은 저렇게 낮은 곳에서 먼저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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