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 짠하게 피었다
상태바
길마가지 짠하게 피었다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4.01.10 2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길마가지나무 #인동과 #자은사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당인리 자은사 매화(운용매) 피었나 갔는데 여전하다. 그 젙에서 길마가지만 짠하게 피었다. 춥다. 인동 가족답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