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옆섬으로 출근한다. 늦게 배에 타는 버스에 할머니들 겁나게 탔다. 오늘 장날이다. 대목장은 아직 멀었어도 설 때 쓸 생선 미리 사려는 까닭이다. 이제 배 떴다. 절기로 대한.
2015년 1월 20일 고금도 매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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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옆섬으로 출근한다. 늦게 배에 타는 버스에 할머니들 겁나게 탔다. 오늘 장날이다. 대목장은 아직 멀었어도 설 때 쓸 생선 미리 사려는 까닭이다. 이제 배 떴다. 절기로 대한.
2015년 1월 20일 고금도 매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