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리 운용매 활짝 피었다
상태바
당인리 운용매 활짝 피었다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4.01.21 1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외면 당인리 자은사 경내에 개화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22일 군외면 당인리 자은사 경내에 운용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운용매는 승천하는 용처럼 가지들이 꿈틀대며 자라는 특징이 있는 겹꽃으로 일반 매화에 비해 일찍 핀다.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의 운용매의 기운으로 행운이 넘쳐나길 기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