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외면 당인리 자은사 경내에 개화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22일 군외면 당인리 자은사 경내에 운용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운용매는 승천하는 용처럼 가지들이 꿈틀대며 자라는 특징이 있는 겹꽃으로 일반 매화에 비해 일찍 핀다.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의 운용매의 기운으로 행운이 넘쳐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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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22일 군외면 당인리 자은사 경내에 운용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운용매는 승천하는 용처럼 가지들이 꿈틀대며 자라는 특징이 있는 겹꽃으로 일반 매화에 비해 일찍 핀다.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의 운용매의 기운으로 행운이 넘쳐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