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19일 폭설이 내린 가운데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영춘화가 눈속에 피었다. 영춘화(迎春花)는 ‘봄을 환영한다’는 뜻으로 개나리와는 다른 종이다.
2016년 1월 22일 고금도 청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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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19일 폭설이 내린 가운데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영춘화가 눈속에 피었다. 영춘화(迎春花)는 ‘봄을 환영한다’는 뜻으로 개나리와는 다른 종이다.
2016년 1월 22일 고금도 청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