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남들은 매생이 농사 폴세 끝냈는디 노루목 복수네는 인자 시작이다. 겨우 두물차. 날할라 추워서 매생이 발에서 딜기는 짠물이 그대로 고드름 됐다. 근디 가격이 걱정이다. 힘내라 복수.
2018년 1월 24일 고금도 장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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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남들은 매생이 농사 폴세 끝냈는디 노루목 복수네는 인자 시작이다. 겨우 두물차. 날할라 추워서 매생이 발에서 딜기는 짠물이 그대로 고드름 됐다. 근디 가격이 걱정이다. 힘내라 복수.
2018년 1월 24일 고금도 장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