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 #삼문산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추위 속에 개화 신고하던 복수초가 그새 많이 커서 제법 어른 티 난다. 아조 풀해졌다. 그 틈에 어린 노루귀가 조심스레 얼굴 내밀었다.
2024년 2월 13일 조약도 삼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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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추위 속에 개화 신고하던 복수초가 그새 많이 커서 제법 어른 티 난다. 아조 풀해졌다. 그 틈에 어린 노루귀가 조심스레 얼굴 내밀었다.
2024년 2월 13일 조약도 삼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