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엄마 이름을 물었더니 김오님이라고 이장이 일러줬다. 내동에서 젤로 감태를 잘 매는 것 같다. 김오님 엄마도, 내동 감태도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길 빈다. 내동 엄마는 김오님님이시다.
2012년 2월 14일 고금도 내동
저작권자 © 굿모닝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엄마 이름을 물었더니 김오님이라고 이장이 일러줬다. 내동에서 젤로 감태를 잘 매는 것 같다. 김오님 엄마도, 내동 감태도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길 빈다. 내동 엄마는 김오님님이시다.
2012년 2월 14일 고금도 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