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태 매는 김오님 엄마
상태바
감태 매는 김오님 엄마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4.02.16 1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엄마 이름을 물었더니 김오님이라고 이장이 일러줬다. 내동에서 젤로 감태를 잘 매는 것 같다. 김오님 엄마도, 내동 감태도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길 빈다. 내동 엄마는 김오님님이시다.

2012년 2월 14일 고금도 내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