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012년 2월 17일, 고금도 세동마을 주민들이 물미역을 건조대에 널어 말리고 있다. 미역의 엽체와 줄기 그리고 미역귀까지 통째 말리기 때문에 '꼭지미역'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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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012년 2월 17일, 고금도 세동마을 주민들이 물미역을 건조대에 널어 말리고 있다. 미역의 엽체와 줄기 그리고 미역귀까지 통째 말리기 때문에 '꼭지미역'으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