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도의원, 보길면 방범대 공로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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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도의원, 보길면 방범대 공로패 받아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4.02.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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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방범대 공로패/노화고등학교도 감사패 전달
노화고등학교 기숙사 건축과 주민들의 현안 해결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이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1)이 지난 22일 보길면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에서 김관우 대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김관우 방범대장은 “이철 도의원이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면민들의 참 봉사행정을 수행해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전라남도 의회 의원으로서 변화와 개혁을 주체로 보길면민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신 공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전 대원의 이 뜻을 이패에 담아드린다”고 했다.

이철도의원은 2월6일 노화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기숙사 건축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감사패를 수여받았고 1월30일 노화읍 방법대장 이·취임식에서 박재웅 대장으로 부터 지역사회 발전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이철 도의원은 “도의원으로서 당연히 할일을 한것뿐인데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받아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이철 도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완도항,노화이목항 건설과 보길 부황천 지방하천 건설사업,노화·보길 가뭄시 식수문제 해결을 위해 해저관로를 이용한 광역상수도 시설과 소안구도와 소안간 연도교 건설에 최선을 다해 그 결실을 이루고 있다.

이철 전남도의원은 조선대 행정학박사,국제라이온스협회355-B2 지구총재,11대12대 재선도의원으로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섬 발전과 섬 교육 기반시설 확충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약속을 꼭 지키는 도의원,일 잘하는 도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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