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영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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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영춘화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4.03.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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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봄을 환영하는 꽃. 고금도 청용리에 활짝 피었다. 이보다 화려한 봄맞이 현수막을 본 적이 없다. 이보다 멋드러진 봄맞이 행사를 본 적이 없다.

2012년 3월 13일 고금도 청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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