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국도 13호선 완도 입구 죽청리 구간에 속도제한 카메라 뒤로 장보고 대사가 지휘봉을 들고 호령하고 있다. 제한 속도(시속 80킬로미터)를 지키라는 엄명처럼 보인다.
2013년 3월 22일 완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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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국도 13호선 완도 입구 죽청리 구간에 속도제한 카메라 뒤로 장보고 대사가 지휘봉을 들고 호령하고 있다. 제한 속도(시속 80킬로미터)를 지키라는 엄명처럼 보인다.
2013년 3월 22일 완도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