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완도군새마을(회장:김성진, 협의회장:이무웅, 부녀회장:김종미)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하여 금일읍 일대에 잣나무, 낙우송, 은목서, 수국 나무 700주를 식재하였다.
김성진 완도군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지구 온난화 문제등으로 인해 생태 문제, 환경문제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완도군에 꾸준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여, 2050 탄소중립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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