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가 해남 버스터미널 앞, 완도 중앙시장 4거리, 진도 아리랑 4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국민의힘 곽봉근 후보 등 2명이 입후보한 이번 선거의 TV토론은 오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목포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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