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도의원, 소안면 수산업경영인 협의회 “감사패” 받아
상태바
이철 도의원, 소안면 수산업경영인 협의회 “감사패” 받아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4.04.04 2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정할동을 통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이철 도의원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감사패 받아”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이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1)이 지난 3월29일 소안면 수산업경영인 노재완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노재완 회장은“의원님께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특히,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 소안면 협의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주시고 헌신해 주셨기에 그 고마운 뜻을 오래도록 간직하고자 전 회원의 마음을 이패에 담아드린다”고 했다.

이에 이철 도의원은“11대,12대 재선 도의원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소안면민과 소안수산업 경영인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린다.전남도의원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민원을 해결하기위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철 도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남삼면의 △노화·보길 가뭄시 해저관로 사업으로 식수문제해결△소안구도 소안간 연도교 건설△노화이목항 물양장 건설등 3대 SOC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안중학교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소안항일운동 기념사업회의 당사도의병 기념비건립△항일운동 성지 소안도표지석 건립을 지원했다.

또한,소안당사도 의병을 남도의병으로 재조명 해줄것과 현재 소안항일운동 독립서훈자 20명이 서훈을 받았는데 미서훈자가 69명으로 이분들이 독립운동 서훈자가 될수 있도록 전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 하고 있다.

이철 도의원은 “보길면·노화읍·소안면이 연도교가 연결이 돼서 하나가되면 육지로 연륙교가 건설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철도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우수의정대상△전지협 광역의원 의정대상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철 전남도의원은 조선대 행정학박사,국제라이온스협회355-B2 지구총재,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으로“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