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오영록 기자] 관리 소홀이 전국으로 보도된 이후 완도군의 노력으로 완도군 동물보호센터가 빠르게 정상을 찾아가고 있었다. 지난 23일 주말인데도 보호소 전담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중앙에 사육사 한 동이 더 생겼다. 그러나 날씨가 점차 추워지면서 관리되는 개들의 방한 대책도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였다. 지난 23일 현재 보호되고 있는 개들은 총 173마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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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오영록 기자] 관리 소홀이 전국으로 보도된 이후 완도군의 노력으로 완도군 동물보호센터가 빠르게 정상을 찾아가고 있었다. 지난 23일 주말인데도 보호소 전담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중앙에 사육사 한 동이 더 생겼다. 그러나 날씨가 점차 추워지면서 관리되는 개들의 방한 대책도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였다. 지난 23일 현재 보호되고 있는 개들은 총 173마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