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14일 국도 77호선 고금도 구간 여기저기에 ‘교통사망사고 지점’을 알리는 완도경찰서 명의 현수막이 붙어있다. 근본적인 사고예방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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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14일 국도 77호선 고금도 구간 여기저기에 ‘교통사망사고 지점’을 알리는 완도경찰서 명의 현수막이 붙어있다. 근본적인 사고예방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