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완도군민을 고발한다 2 지난2일, 완도군민을 고발한다 제1회 기고문을 썼다. 그 기고문 중 제일 신경 쓴 부분은, 노르딕 워킹(스키 선수들이 비시즌인 여름에도 몸의 상태를 유지하기위하여, 바른 자세로 보폭을 넓게 하고, 안전하게 걷기 위하여 지팽이를 사용하여 하는 걷기운동)이라고 설명 하며, 왜 이 운동을 명사십리 모래사장에서 하는가에 대한 의문 제기였다.이 질문이 시사하는 뜻을, 이 기사를 읽은 사람들이라면 이미 짐작하였으리라 믿는다. 공무원 공화국(?)을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자. 필자는 고금 돼지막(돈사) 사건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하라고 기사를 칼럼 | 김준거 기자 | 2021-10-07 00:10 완도 군민을 고발한다 수산전문가 군수가 부임한지도 어언 8년째. 군민은 희망 완도, 모두가 잘사는 완도, 수산업에 종사하는 대다수 군민이 더욱 잘 살게 되는 완도를 염원하며 수산전문가에게 군수의 소임을 위탁했다.8년이 지난 지금 수산전문가로써 수산업 발전보다는 해양치유산업 육성으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완도를 건설하겠다며 해양치유담당관 휘하에 6개 팀, 16명의 공무원을 배치하고 모든 행정력을 해양치유 관련 사업과 연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해양치유산업이 육성되면 과연 우리군 민들에게 무슨 혜택이 있을까? 해양치유를 들먹이면, 필자에게는 노르딕 칼럼 | 김준거 기자 | 2021-10-02 18:38 이제 민원인을 보호,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라 2 최근 본지 보도로 인하여 완도군 밝혀진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악성민원 조례”라 함)에 대하여 네 번에 걸쳐 보도되도록 한 단초를 제공한 기자에게 감사드리며 전말을 알린다.아래에 게시한 최초로 통과된 악성민원 조례는 전국 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하고, 완도군 공무원노조가 개입하여, 완도군의회 의장 허궁희가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찬성해 지난 9월 6일 개원한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던 악성민원 조례를 본지 차광승 기자가 발견하면서부터 세상에 드러났다.이 조례가 이대로 통과, 시행되었더라면 칼럼 | 김준거 기자 | 2021-09-19 10:47 이제 민원인을 보호,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라 이제 민원인을 보호,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라 9월 15일 속개된 완도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완도군의회 의장 허궁희 의원이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찬성한 가운데 이의를 제기하는 의원이 단 한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민원처리법을 빌미로 “완도군 민원응대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안”을 통과 시켰다.완도군의회는, 민원처리법 시행령 제4조 ”행정기관의 장은 민원인 등의 폭언이나 폭행 등으로 인한 담당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의 예방, 치유 및 안전시설 확충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를 근거법령으로 하여 악성 민원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그러나 이 법 칼럼 | 김준거 기자 | 2021-09-16 08:08 악성민원은 없다, 다만 무한봉사가 있을 뿐 악성민원은 없다, 다만 무한봉사가 있을 뿐 지난 6일부터 개회한 제294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완도군 악성 민원에 대한 공무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총 9건의 조례가 처리될 예정이다. 최근 군수 측근 불법 백신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한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전남지사, 완도군수, 완도군 기획예산담당관 등이 형사 고발되어 사건이 진행되고 있고, 곧이어 공무원들의 불법행위들에 대한 고소, 고발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민감한 즈음에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가 상정되어 심의 중에 있는 것이다.이 조례(안)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성희롱, 악의적 제 칼럼 | 김준거 기자 | 2021-09-08 21:05 고금 돈사사건 관련 모든 비용에 대해 구상권 행사하라 고금 돈사사건 관련 모든 비용에 대해 구상권 행사하라 2017년 11월부터 시작되어 2020년 12월까지 진행된 고금면 항동권역 돈사신축 사건은, 전체 면민의 저항이 있었던 사건으로,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한사람의 목숨까지 앗아간 중대 사건으로 완도군 현대사에 지워져서는 안 되는 사건이었다.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권력과 금권이 야합하여 불가능한 허가가 났을 거라며 의혹이 짙었고, 긴 기간 동안 고금면민들이 궐기하여 반대를 했던 사건이었다. 이 사건이, 2020년 5월 3일, 완도군수의 현장소통 이동군수실 행사가 있은 후부터 수면 아래로 사라지더니. 완도군이 손해배상금 9억 5,850만원을, 기고 | 김준거 기자 | 2021-08-29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