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23 19:18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불목리 개천에 갯버들 피었는데, 이놈들은 숫놈이다. 암컷도 곧 필거다. 여기 저기 봄기운 가득하다.2014년 2월 23일 완도 불목리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23 19:16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23 19:13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같은 섬이고 바닷가지만 여긴 다르다. 설 맞아 찾은 이들 많지만 다들 말이 없다. 진도 팽목이다.2015년 2월 19일 진도 팽목항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9 19:02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2011년 2월 17일, 완도 장좌리 장도. 천년 이상 기간 장도 당집에서 당제를 지낸 장좌리 주민들이 당숲 아래 바닷가로 내려가며 당굿을 펼치고 있다.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7 18:12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7 18:06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7 18:01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7 17:55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6 19:54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6 19:50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012년 2월 14일. 봄비 내리는 가운데 고금도 상정항에 안개 자욱하다.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5 19:50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012년 2월 14일 고금도 내동 갯뻘이 파랗다. 추운 겨울임에도 쉼없이 광합성한다. 녹조류 감태가 탄소를 흡수해 저장한다.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5 19:47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5 19:40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해질 녘에 어둠보다 먼저 추위가 달려든다. 젊은 그들이 내동에서 꼴찌다. 젤로 늦게, 느리게 씻고 또 씻는다. 2014년 2월 10일 고금도 내동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5 19:36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3 17:50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12 18:08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4-02-09 17:07
엊그제 풍경 | 굿모닝완도 | 2024-02-09 17:04
오늘의 포토 | 굿모닝완도 | 2024-02-08 22:57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입춘이었던 지난 2월 4일 완도 정도리 구계등 홍매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오늘의 포토 | 박남수 기자 | 2024-02-08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