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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015년 12월 15일 오후, 차가워진 날씨 탓에 완도 오일장이 한가하다.ㅣ
엊그제 풍경 | 굿모닝완도 | 2023-12-15 18:52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14 21:20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날 춥다. 바람할라 겁나게 분다. 그래도 바다로 나간다. 그것이 사는 길. 잘 살아라, 치패들아!2017년 12월 8일 고금도 덕동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14 21:15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13 16:55
마을의 재발견 | 박남수 기자 | 2023-12-11 23:11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10 19:56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이 어매는 조새대신 칼 들었다. 굴 깐디, 뭐 깔 거 없수? 2020년 12월 10일 고금도 칠인리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10 19:50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10 19:46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9 18:04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7 20:21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7 20:20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2015년 12월 7일 아침, 고금도 충무사. 삔추새(직박구리)가 동백 꽃에서 꿀을 훔치고 있다.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7 20:16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6 20:38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해녀 두 분이 신지도 송곡항에서 물질한다. 무슨 조각상처럼 보인다. 지켜보는 내가 더 춥다. 잡히는 것도 시원찮다.2012년 12월 5일 신지도 송곡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6 20:34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6 20:32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3 20:52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2 23:22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2 23:20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2 23:17
엊그제 풍경 | 박남수 기자 | 2023-12-02 23:11